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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힐튼 "허벅지 튼살 못참아" 바디 성형 증거포착
관리자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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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힐튼 "허벅지 튼살 못참아" 바디성형 증거포착
[스포츠서울닷컴] 2007년 06월 18일(월) 오후 01:43   가| 이메일| 프린트


[스포츠서울닷컴|고재완기자] 국내 연예계도 마찬가지지만 할리우드에서 '살'은 기피대상 1호다. 그래서 늘 스타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고 심지어는 현대 의학의 힘을 빌려 살을 뺀다. 아니, 최근에는 대부분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운동보다는 의학의 힘을 빌려 살을 빼고 주름을 없애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파파라치들은 늘 그 증거를 찾아 셔터를 눌러댄다.


지난 2003년 10월 14일에 찍힌 비욘세의 사진에는 허벅지의 튼 살이 그대로 드러난다. 하지만 지난 달 29일 촬영한 사진에서 말끔하게 정리된 비욘세의 허벅지를 확인할 수 있다. 늘 의학기술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은 1600달러(약 150만원)짜리 '웰박스'라고 불리는 보조기구를 이용해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동생 니키 힐튼은 이산화탄소를 직접 다리에 주입해 지방을 분해하는 방법으로 주름없이 매끈한 다리를 얻었다.


최근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탱탱한 몸매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파멜라 앤더슨도 의학의 힘을 빌렸다. 특히 전문가들은 그가 하체부분의 바디성형을 한 것이라고 확신했다. 앤더슨의 예전 사진을 보면 이 확신에 수긍이 간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살을 빼기 위해 전신에 지방을 제거한 것은 유명한 사실. 그는 라스베이거스의 리포디졸브 센터를 직접 방문해 엉덩이와 허벅지에 1500달러(약 140만원)짜리 주사를 놔 튼 살을 팽팽하게 당겨줬다.


스피어스는 자신이 본 좋은 효과를 선배 가수에게 전파하기도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캐리는 스피어스에게 라스베이거스의 리포디졸브센터를 소개받아 이곳을 방문했다. 그는 또 성에 차지 않았는지 세인트 루이스의 리포디졸브 클리닉도 자주 찾는다.


우마 서먼은 최근 바디 성형을 감행했다. 지난 1월 사진에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엉덩이와 허벅지 살이 늘어져 있지만 3월에는 팽팽한 피부를 자랑한다. '스마트 리포'라는 새 시술법으로 주름없는 엉덩이를 되찾았다.


하지만 튼 살도 아랑곳 없이 다니는 스타들도 있다. 섹시미의 대명사 샤론 스톤은 최근 공개된 비키니 사진에서 허벅지의 튼 살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러나 이것은 그가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그는 조만간 시술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미샤 바튼도 허벅지에 튼 살을  파파라치들에게 들켰다. 하지만 아직 바튼은 시술을 받을 의사가 없다. 그는 항상 "나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살은 항상 빠졌다가도 다시 찌는 것"이라며 신경쓰지 않는다는 투다. '라틴 미녀' 제니퍼 로페즈도 섹시미와 어울리지 않게 허벅지의 튼 살이 렌즈에 포착됐다. 로페즈는 "나는 절대 굶지 않는다. 그리고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신다"고 몸매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제 굶어야 할 때가 온 것 아닌가"라고 그의 말을 비꼬았다.


star@sportsseoul.com


<사진|'스타'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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