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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적, 스트레스와 술, 그리고 담배
관리자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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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적-스트레스와 술 그리고, 담배

클리닉네오 2004-04-08



사춘기 청소년 10명 중 9명은 난다는 여드름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20, 30대의 성인남녀에게도 흔한 피부 트러블 중 하나입니다.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으로 피지선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서 얼굴이나 목, 등의 피지 분비를 향상시키고, 과도한 피지는 모공을 막게 됩니다. 이때 모공에 있던 박테리아가 번식하면서 염증을 일으켜 피부가 붉어지면서 붓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런 습관은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버릇이 있다.
* 머리카락이 이마를 덮고 있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 변비가 있다.
* 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항상 몸이 피로하다.
* 술, 담배, 커피 등을 즐겨 마신다.
* 단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
* 세수할 때나 머리를 감을 때 제대로 헹구지 않는다.

◇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먹자!

딸기, 고추, 파슬리, 김에 많은 비타민C는 피부를 맑게 해 주며,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상처 회복에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여드름도 몸의 입장에서 보면 상처나 다름없으므로 여드름을 없애려면 비타민 C가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부신피질 호르몬계의 호르몬 작용이 활발해지게 되는데 이 때 비타민 C의 소비량이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어 여드름이 악화됩니다.

담배를 피거나 커피와 술을 마시게 될 때 또한 비타민C 소비량이 늘어납니다. 청소년들은 특히 한창 피지선 분비가 활발한 시기이므로, 호기심으로 마시는 술이나 담배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합시다.

비타민 C외에도 명란젓, 참깨, 땅콩, 올리브유에 많은 비타민 E는 면역세포인 T림프구를 활성화시켜주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단독으로 섭취하기 보다는 비타민 C, E,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