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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치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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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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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야하는 이유를 몰랐어요 저정도면 괜찮다고 생각을 했어요~!
키168 체중60 별로 뚱뚱 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보기좋은 글래머 체격이라고 생각했죠근데 어느날 갑자기 충격 적인 사건으로 이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 앞에선 예쁘다 너 정도면 뺄것도 없어라며 말하던 친구들이 뒤에서 제 말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등에 삐져 나오는 살좀봐. 뱃살 접히는 것좀봐라 저런애가 졸티에 쫄바지다 옷 터지겠어~! 바지는 좀만 찌르면 쭉 하고 시밥 다 나가겠어~~! 정말 예쁘다고 하니 지가 예쁜지 알어~! 지 주제를 알아 야지~!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닌다니 옆에 있는 내가 다 민망하다.. )라고 하며 웃는데 그 기분은 머라 말할수 없었습니다. 그날 결심 했죠....그래 니들 어디 두고 봐~! ( 내가 살빼서 니들 그런말 다신 못하게 할꺼다....)
그때부터 운동을 몇시간 음식은 칼로리 낮은 음식위주로 오후5시이후로는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많이 빠지지가 않았서 병원을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친구들에게 여기저기 잘한다는 병원을 돌아 다니는 중에 여기 네오와
인연이 되어서 지금까지 다닌지 언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제 원하는 무게도 유지 중이고 해서 원장님과 상담하에 약을 끊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많은 분들 축하를 받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12kg의 감량으로 전 지금 예전의 내가 아닌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이뻐 졌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요 그때 저에게 그렇게 뒤에서 뒷말을 했던 친구들은 지금 저에게 살 좀 짜라고 하고 있습니다. 전 그때마다 웃으며 말하죠
""이게 머 마른 거니 요즘은 다 이정도는 된다고 하더라 ,,니들도 그러지 말고 조금씩 빼는게 옷 입는데 편하지 않겠니?""
그럼 친구들은 저 더러 그러죠....""개구리,,올챙이 시절 모른다고...""그래도 전 좋아요....지금의 제 모습에 당당 할수 있어요~~!
살을 조금 뺐을 뿐인데 이렇게 성격이며 삶까지 달라 질꺼라 누가 생각 했을까요....
그 전엔 친구들이 미워서 그래 두고봐라는 마음으로 저를 만든것 같지만 지금은 아니예요....당당한 자신감에 저를 지키고 싶어 저를 관리 하겠어요~!
네오 원장님 감사 합니다 절 예쁘게 만 들어 주셔서요~~!!
절대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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